반응형 전체 글113 오랑우탄이 스스로 상처에 약초를? 인도네시아 야생 수마트라 오랑우탄(pongo abelii)이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그 후 상처에 약초를 으깨서 치료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었다 한다.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수컷 수마트라 오랑우탄이 약초를 먹고 씹어서 으깬 후 약초를 상처에 반복해서 발랐다. 치료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합니다. 약초의 줄기와 잎을 씹어서 나온 즙을 상처에 반복해서 발랐다 합니다.잎을 씹어서 상처 부위를 덮기도 하고 약초를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며칠 후 상처부위에 감염징후는 없으며 한 달 후 완전히 치유됐다고 합니다.30여 분에 걸쳐서 상처에만 반복해서 약초를 발랐다 합니다. 약초를 치료에 이용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야생동물이 약효가 있는 식물을 이용해서 상처를 치료하는 행동에 대한 첫 보고 사례라며 이 약초를.. 2024. 5. 5. 전시용 차 페달 밟았다가 차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쇼핑몰에서 아이가 전시돼 있던 차에 올라서 실제로 주행을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꽝 하고 벽에 부딪쳤다.인도네시아 쇼핑몰에서 부모가 한눈 판 사이에 모터쇼 전시용으로 세워두었던 전기차에 올라타고 가속페달을 밟았다 합니다. 그 차는 앞으로 나가 벽에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벽이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부딪치는 소리에 놀라 사람들이 달려와 차를 보니 차에서 아이가 나오는 모습에 모두 다 황당해하였습니다.아이는 너무도 작은 아이였는데 전적으로 부모 잘못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서 직원들이 사고 처리에 나섰다 합니다.처리를 하고 나서 그 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차에서 내리는 아이에 부모는 아연실색을 하였겠지요. 그 뒷수습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 까요.. 2024. 5. 4. 스타벅스 하루 새 20조 손실? 커피 1위 브랜드 스타벅스가 시가 총액 하루새 20조 원 넘게 날렸다. 반이스라엘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낸 영향이라 한다.미국증시에서 스벅의 주가는 15.88% 급락한 74.4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3% 폭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한다.스벅의 분기 매출이 줄어든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 중국에서 매출이 각각 3% 11% 감소한 것이 이닝 쇼트(실적 충격)로 이어졌다 한다.미국은 경기둔화로 중국은 미. 중 갈등으로 인한 소비가 현지 브랜드 공세등으로 매출이 급감했다 한다. 여기에 중동 정세가 불안 해지면서 스벅은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분류돼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다.창업자가 이스라엘계라는 사실.. 2024. 5. 3. 제주도 비계 삼겹살 파장은? 제주 비계삼겹살 논란 이후 전국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는 글이 온라인에 쇄도하고 있다. 비계삼겹살의 성토가 여기저기 전국을 쓸고 있다.비계 너무 많아 반문하니 저희 고객들은 이런 거 다 좋아한다며 뭐가 문제냐고 했다 한다. 오히려 진상 손님 취급을 한다. 이번 기회에 한번 올려 본다 하면서 성토했다.요즘 비계 돼지고기가 핫 하다며 올려본다 한다. 서울 부산 제주 여기저기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제주도는 비계돼지고기 나온 뒤로부터 손님 발길이 끝겼다고 다른 사장님이 울상을 짓고 있다.비계돼지고기 집이 전국에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본인이 이렇게 대접받으면 더 화낼 것 아닌가? 아는 게 더 무서운 법이니까?제주도 사장님은 사과도 하고 추가로 뭘 더 주겠다고도 하고.. 2024. 5. 3. 햄버거 가격 힘들다 힘들어 피자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햄버거 날개가 없어도 고공 행진이다.오늘부터 맥도널드와 피자헛등이 같이 가격이 올랐다. 맥도널드는 평균 2.8% 올렸다고 밝혔다. 6개월 만에 또 인상이라 한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등 올라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한다.치즈버거 100원, 불고기 버거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 400원, 등등 인상이 됐다 한다.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은 동결됐지만, 탄산음료 단품, 사이드 메뉴 가격이 올라 세트 가격은 6900원에서 7200원으로 300원씩 올랐다.피자헛도 오늘부터 갈릭버터쉬림프, 치즈킹 등 프리미엄 메뉴 가격을 올렸다. 역시 원자재 가격, 인건비 가격 등으로 1년도 안돼서 상승 후 또 인상이다.이어서 등등 다 따라서 올랐거나 오른다고 한다.치킨도, 굽네치킨 9개.. 2024. 5. 2. 중국에서 먹거리 장난? 먹거리 넘쳐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한 마트에서 같은 고기를 생산 일자만 바꾸는 형태로 유통기한을 조작해서 팔다가 적발되었다. 한다한 인플루언서에 의해 확인되어 폭로가 되었다고 한다. 나흘 째 같은 고기를 날짜만 바꿔 판매했다는 것이다.마트 직원은 같은 고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하지만 정육코너를 담당하는 직원이 같은 고기를 날짜만 바꿔서 판매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매체가 전했다고 한다.그럼에도 매장 점장은 "날짜를 조작한 일 없다고 "의혹 자체를 부인한다고 한다. 중국은 먹거리에서 정말 믿을 수가 있나 싶다. 중국의 식품들의 날짜가 정확한 건지도 의심이 간다.소풍 간다고 학교에서 나눠준 빵에서 제조일자가 다음날로 찍혀 있었다고 한다.이래서 대륙의 면이 서겠는가? 하지만 먹거리는 그래도 생명하고 관련.. 2024. 5. 2. 특급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은?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빙수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특급호텔의 애플망고 가격이 10만 원대를 훌쩍 넘겼다고 한다. 호텔마다 다르면서 13만 원, 짜리도 등장했다프리미엄 애플망고라 한다. 지난해보다 모두 다 가격변동이 있다. 요즘에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지만 호텔에서 먹는 빙수가격이 동네 빙수까지 오르게 하지 않을까?걱정이 된다. 호텔의 빙수는 10만 원대를 거의 다 넘는다 한다. 이에 반면에 가격부담을 낮춘 호텔빙수도 있다고 한다.1인빙수는 3만 5천 원대 일반메뉴는 5만 5천 원이라 한다. 이것이 싼 가격이라고 한다. 에휴. 싼 건가?여름 하면 빙수노래가 떠오르뜻 빙수는 하나의 가벼운 디저트가 아니다. 한그릇 기분 좋게 먹고 지나가는 여름인데 이젠 그것도 아닌것 같다.가벼운 빙수가 아니라 무거운.. 2024. 5. 1. 정부 작년 주택 공급 통계서 믿을 수 있는지? 국토교통가 지난해 공개한 주택 인허가. 착공. 준공 통계에 대규모 누락이 있었다며 정정을 하였다 한다. 19만 가구가 빠졌다한다.연간 주택 공급 통계 전체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는 사상처음이라고 한다. 통계에서 오류가 드러나면 국토부가 시행한 각종 주택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국토부는 30일 주택공급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점검 결과 데이터 누락이 확인되었다고 하며 정정하였다.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은 당초에 발표한 38만 9000 가구에서 42만 9000 가구로 착공은 20만 9000 가구에서 24만 2000 가구로, 준공은 31만 6000 가구에서 43만 6000 가구로 각각 정정하였다고 한다. 19만 3000 가구가 누락되었다.주택정책의 방향성을 바꿀정도의 큰 차이는 아니라.. 2024. 5. 1. 2천만원 까르띠에 귀걸이 2만원에? 멕시코의 한남성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귀걸이를 정가의 1000분의 1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브랜드에 대해 젼혀 알지 못했던 이남성은 한쌍의 귀걸이를 발견하고 한화로 1만 9000원에 귀걸이를 두 쌍을 구매했다고 한다.일주일 후에 까르띠에 측에서 홈페이지 가격표시 오류가 있어 주문 취소를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원래가격은 구입한 가격보다 천배 비싼 약 1900만 원이라는 것이다. 까르띠에 실수를 인지하고 귀걸이 가격을 수정했다고 한다.이남성은 주문 취소에 응하지 않았다. 까르띠에 측에서 보상으로 까르띠에 샴페인과 가죽제품 1개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하였는데도 이남성은 거절하였다고 한다.소비자 보호기관에 여러 달에 걸쳐서 까르띠에가 중재를 시도하였다고 한다. 멕시코 연방 소비자 보호법에 따르면 상품.. 2024. 4.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