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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빙수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
특급호텔의 애플망고 가격이 10만 원대를 훌쩍 넘겼다고 한다. 호텔마다 다르면서 13만 원, 짜리도 등장했다
프리미엄 애플망고라 한다. 지난해보다 모두 다 가격변동이 있다. 요즘에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지만 호텔에서 먹는 빙수가격이 동네 빙수까지 오르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호텔의 빙수는 10만 원대를 거의 다 넘는다 한다. 이에 반면에 가격부담을 낮춘 호텔빙수도 있다고 한다.
1인빙수는 3만 5천 원대 일반메뉴는 5만 5천 원이라 한다. 이것이 싼 가격이라고 한다. 에휴. 싼 건가?
여름 하면 빙수노래가 떠오르뜻 빙수는 하나의 가벼운 디저트가 아니다. 한그릇 기분 좋게 먹고 지나가는 여름인데 이젠 그것도 아닌것 같다.가벼운 빙수가 아니라 무거운 빙수가 되었다.
다채로운 과일들이 올라가서 가격이 오른다고 하지만 사실 너무 비싸다. 그러나 전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라 했던가?
5월에 가정의 달 행사 많은 이때 예약을 미리 잡는다는 호텔들 이렇게 저렇게 해서 가격이 자리를 잡는구나 싶은 아쉬움이 남는 건 좀 뒤 떨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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