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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먹거리 장난?

by 초이최고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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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넘쳐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한 마트에서 같은 고기를 생산 일자만 바꾸는 형태로 유통기한을 조작해서 팔다가 적발되었다. 한다

한 인플루언서에 의해 확인되어 폭로가 되었다고 한다. 나흘 째 같은 고기를 날짜만 바꿔 판매했다는 것이다.

마트 직원은 같은 고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하지만 정육코너를 담당하는 직원이 같은 고기를 날짜만 바꿔서 판매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매체가 전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매장 점장은 "날짜를 조작한 일 없다고 "의혹 자체를 부인한다고 한다. 중국은 먹거리에서 정말 믿을 수가 있나 싶다. 중국의 식품들의 날짜가 정확한 건지도 의심이 간다.

소풍 간다고 학교에서 나눠준 빵에서 제조일자가 다음날로 찍혀 있었다고 한다.

이래서  대륙의 면이 서겠는가?  하지만 먹거리는 그래도 생명하고 관련되어 있는데 좀 심한 게 아닌지 싶다. 다른 나라이니까 싶다가도 우리나라도 철저히 감시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러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잘 운영하는 곳이 손해를 보는 거 아니겠는가.

전부는 아니겠지 하면서 씁쓸한 생각에 그래도 먹거리인데 하는 생각에 좀 멈칫해진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먹거리가 좀 걱정되기도 한다. 철저하게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족이 먹는 것 처럼 해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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