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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하는 햄버거 날개가 없어도 고공 행진이다.

오늘부터 맥도널드와 피자헛등이 같이 가격이 올랐다. 맥도널드는 평균 2.8% 올렸다고 밝혔다. 6개월 만에 또 인상이라 한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등 올라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한다.

치즈버거 100원, 불고기 버거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 400원, 등등 인상이 됐다 한다.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가격은 동결됐지만, 탄산음료 단품, 사이드 메뉴 가격이 올라 세트 가격은 6900원에서 7200원으로 300원씩 올랐다.

피자헛도 오늘부터 갈릭버터쉬림프, 치즈킹 등 프리미엄 메뉴 가격을 올렸다. 역시 원자재 가격, 인건비 가격 등으로 1년도 안돼서 상승 후 또 인상이다.

이어서 등등 다 따라서 올랐거나 오른다고 한다.

치킨도, 굽네치킨 9개 메뉴가격이 일제히 1900원씩올랐다 한다. 배달수수료, 인건비 인상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햄버거, 치킨, 피자, 전부다 5월 들어서 차근차근 다 오른다 한다.

내리는 걸 찾아볼 수가 없어서 이럴 때 조금이라도 내리면 인기 최고 가 될 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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