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엄마2

이사와 저렴한 쓰레기통 구매 경험기? 엄마가 새롭게 이사를 하셨습니다. 엄마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버리고 깨끗하게 살기로 결심하셨는데,  그로 인해 잡다한 물건들은 모두 버렸다.이사할 물건들도 아주 적었습니다.  이삿짐 차가 와서 엄마의 짐을 옮기기 시작해서 오후 2~3시 정도에 모두 끝났습니다. 엄마의 이사는 정말 빨리 끝났습니다. 새 집으로 다 옮겼습니다.짐이 적어서 그런지 2~3시간 만에 이사가 끝났는데, 평소 이사는 저녁까지 걸리기 마련이라 이렇게 빨리 끝난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새로 이사 간 아파트는 매우 깨끗했고, 정리할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쓰레기통을 모두 버리고 가서 새로 사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쓰레기통을 사러 나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크기의 쓰레.. 2024. 6. 7.
KT 집 전화 써보셨나요? 요즘은 거의 집전화를 쓰지 않는다. 아니 집에 집전화 자체가 우리는 없다.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지만 다들 핸드폰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애게 되었다. 그때 집전화 요금이 1000원이었던  기억이 있다.93세 의 엄마가 계신다. 엄마에게 핸드폰도 있다. 그러나 쓰질 않는다. 처음부터  이용도  안 했지만 걸려오는 스팸전화에 겁이난 다고 한다. 오로지 소통이 가능한 집 전화이다.1년 전에 서울에 사셨다가 양평으로 이사를 했다.  1년 전에  전화를 계통을 하여서 알아봤는데 집전화는  요금이   싸지가 않았다. 1000원 정도만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그건  오류였다.  게다가  양평은  다른 통신사가 없고 오로지 KT 뿐이라고  한다.거기는 오로지 KT 선만 들어가 있었다. 다른 통신사도 알아봤는데 없다고.. 2024. 6.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