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양1 안락사 개를 카우다 보니 강아지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는 걸 눈여겨 듣곤 한다. 어디 뉴스에서 강아지 안락사에 대해서 하는 뉴스인데 사진이 너무도 절실해 보여 가슴에 남았다. 안락사를 얼마 안 남긴 강아지가 사람처럼 무릎에 손 얹고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앉아있는 모습이 찍혔다. 그것이 찍힘으로 그 아이는 입양이 되었다.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물지 싶다.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가 되는데 처음방문한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꼬리를 흔들면서 애교를 부리는 건 물론 잇몸을 드러내며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 강아지도 있다고 한다. 그 아이도 입양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강아지가 개인기를 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인가? 살기 위한 강아지들의 행동이 안쓰럽고 처절한 것 같다. 무문 별하게 버리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한때는 같이 살았.. 2024.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