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1억 모은다" 저축하는 2030 세대

목표를 5년에 1억 모으기에 적금 4개 200만 원 정도 모으고 있다는 젊은이 칭찬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하는 MZ세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현상이겠죠. 고물가 시대에 점점 경제 불안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불필요한 소비를 절약하며 미래대비를 위한 저축을 하고 있다. 요즘 젊은 이들이 야무지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TV에서 본  젊은 아가씨가 2억 모으고 이에 엄마도 같이 1억을 모았다고 하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모으는 것도 습관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저축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간다고 하는데 저축을 적은 금액이라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젊은 이가 더 현명하네요.

지금부터 노후를 준비한다고 하는 2030 세대가 살아갈 앞날은 그래도 여유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투자를 한다거나 주식을 한다거나 이런 게 아닌 오로지 적금으로 1억을 모으는 데에 종잣돈이 모이면 더 빨리 2억 ,3억이 되어 가겠지요.

그만큼 모이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겠죠. 쌓이는 노하우와 비례해서 모이는 속도도 비례할 테니까요. 경기가 불황이라 짠테크 절약형 소비 등이  실천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젊은이가 너무 소비를 하지 않으면 경제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젊은이가 미래를 생각해서 저축하는 거에 굉장히 쌍손들고 손뼉 쳐주고 싶다.

그래도 음료수 한잔은 마실 여유를 가져보아요. 모두 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