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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를 통해서 무척 사랑받고 관심을 두게 된 판다. 멸종위기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야생에서는 그리 많은 수가 살지 못한다고 하네요. 서식 지에서 농작 물 재배를 하며 점점 있을 자리가 소멸되어 가고 지내기에 부족한 환경이 점점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렇게 많아지면 좋겠는데.
참 어렵죠 인간과 공존한다는 게 중국에서 야생 판다가 편안하게 많이 살 수 있으면 우리나라에 있는 판다들도 계속 우리랑 같이 지낼 수 있을 텐데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게 좋은 징조 이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줄지 않고 늘고 있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오겠지요.
예전에 몰랐던 판다에 대한 여러 소식에 아! 판다는 이런 동물이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있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같이 공존하면서 더욱더 건강한 지구가 되도록 모두 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좋은 일이 있겠지요.
우리나라에 있는 아니 세계의 판다들도 많이 사랑스러운 새끼들 낳으면서 더 많은 식구 불리면서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렇게 바글바글하면 새끼 찾기 힘들겠죠.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며 오늘도 판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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