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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실력에서 외모까지 미국 현지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정후의 1억 불 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을 흠뻑 빠지게 한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에 들어간 우리의 이정후가 환하게 웃는 사진이 구단 공식 SNS 계정에 올라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여러분들은 혹시 그걸 알고 있나. 이정후가 웃는 걸 보면 여러분들도 웃을 것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는 걸 말이다'라고 이정후의 환한 미소에 구단이 매료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웃으면 미국도 반하는 외모이다. 거기다가 실력까지 나무랄 데가 없으니 이 또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한 명이 아니겠는가?
이종범 아버지는 얼마나 좋을까?
부러우면 진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무너무 부럽다. 이정후 미국에서 훨훨 날아라.
한국의 위상을 더욱더 실력에서 외모에서 많이 보여주길 바래요.
실력과 외모는 반비례가 아닌가 봐요. 요즘은 다 가진 자가 이기는 시대인가 보다. 거기다 재력까지 겸비했으니 다 가진 거 맞네요.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무엇하나 즐거운 뉴스가 없는 요즘 이정후 보는 낙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정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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