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밥 샙 격투기 선수 출신 밥 샙(50) 이 아내가 둘이라고 밝혔다. 아내들과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밥 샙은 유튜브 채널 '헬창 tv' 영상을 통해 두 아내 하나는 과테말라 국적 딜라이야, 일본 국적 아이야를 소개했다고 한다. 이런 생활을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 중 이라며 아이야는 20대 때, 딜라이야는 30대 때에 만났다 한다.
세 사람이 생활 한지도 20년 가까이 된다고 한다.
여행도 같이 다니고 침대도 한 침대에서 잔다고 한다. 운동도 셋이 같이 한다며 장면을 보이기도 했다.
밥 샙은 아내가 두 명이니까? 두배로 힘드냐는 질문에 물론 스태미나가 더 필요하긴 하다면서 그것이 나를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답 했다고 한다.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밥 샙은 유명한 1세대 격투기 스타이다. 최홍만과도 대결하였으며 영화배우로도 활약해 온 그는 현재 보디빌더로 화려한 이력을 쌓고 있다.
참 별난 사람이다 싶다. 그 부인들도 이상한 게 아닌가?
싸우거나 다투거나 하는 일은 없나 보네 셋이서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자는 게 좀 현실적이지 않은 장면인데 그들은 이상하지 않나 보네????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비정상인가? 요즘은 무엇이 정상인지를 잘 모르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