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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전세 구하기가 힘들어진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부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고점 95%까지 회복하였다고 한다.
아파트 밀집한 지역 강남. 서초. 용산 지역은 종전 수준에 근접하였다고 한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2억 9921만 원으로 , 2021년 전고점 13억 7147억 원의 95% 수준으로 집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고가 아파트 평균 가격은 25억8135만원이 , 2021년 26억 949만 원 정도의 차이로써 거의 다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95~98%까지 전고점에 거의 왔다.
여기 송파구도 예외는 아니어서 열심히 따라 잡고 있다. 그러나 이외의 지역은 회복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 또한 그들만의 가격인가 보다 사돈을 맺는 아파트에서부터 부의 상징이 되어버린 아파트가 살아야 할 주거 공간이 아니라 인맥을 맺어 주는 커뮤니티가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나도 올라버린 가격에서 아이들이 집을 어떻게 마련하겠는가?
부의 대물림이 아니고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현실에 참 말 많은 정치권들의 잘못이 이 얼마나 선량한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인지를 정치하는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이게 정상적인 가격인가 싶다.
아파트가 오를 때에 고가 아파트가 오르면 나머지가 따라 오를다고 한다. 다른 지역도 점차 따라 잡기를 할 모양이다. 그럼 집 값이 오른다는 소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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