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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가구 500만 시대라고 한다. 진료비는?

by 초이최고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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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동물병원에 대한 동물들의 진료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진료비에 대한 표준진료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진료절차에 따른 표준화를 100개 항목으로 내년 초까지 권장 진료 절차를 마련한다고 한다 이를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시한다고 밝혔다.

수의사에게 표준 절차 적용을 권장함으로써 동물 진료의 투명화와  체계적인 발전에 기여 하는게 목적이라 한다. 동물의료의 투명성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다.

병원마다 다 진료비가 다르고 치료 종류도 다 다르다.

어떤게 맞는지 알 수가 없다.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고 한다. 반려동물이 아프면 동물병원에 가는 게 당연하게 되었다. 근데 병원비가 사람보다 더 나오는 건 문제가 심각하지 않겠는가?

말 그대로 표준화를 해야 하고 병원 진료에 대한 알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 점점 더 많아지는 반려 가족이 표준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조목조목 체계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가 줄어 들지 모르겠다. 키우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면 너무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빨리 고시되었으면 좋겠다.

진료절차 표준화뿐만 아니라 진료비용 사전 게시 정책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이젠 표준화되면 체계가 잡히겠죠. 반려가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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