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판다를 볼 수 있을까?

작년 2023년 말쯤 판다를 돌려보내야 하면서 미국에 남아 있는 판다가 차근차근 돌아가면 미국에는 판다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중국과 미국의 외교 문제로  판다를 안 보낼 것이라고 하였으나. 그러나 정치적인 건 항시 변하므로 중국이 미국등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 "판다 외교"를 한다고 한다.

모든 승인이 떨어지면 2024년에 암컷 수컷이 올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다시 미국에 판다가족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세계  어디를가나 판다의 인기는 대단하다고 한다.

판다는 중국에서 온 어미는 15년 정도 살고 새끼들은 만 4년이 되기 전에 모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번식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우리 푸바오처럼  모두 다 떠나서 중국으로 와야 한다. 중국의 판다외교가 온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한다.

항시 먼져 동물사랑에 동물입장에서 바라봐야 할 건데 판다들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게 판다에게는 얼마나 스트레스받는 일일까 싶다. 한 군데에서 평생을 살 수 있게 중국이 엄청 많은 판다를 보유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힘들어서도 다른나라에 보낸 판다를 되돌려 받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판다들아 빨리빨리 새끼들 많이 낳으렴. 온 세상에 골고루 다 자리 잡고 살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파이팅!